레이저 토닝

• 특징

  피부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기미, 주근깨. 검버섯, 잡티 등의 질환을 구분하고주변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이고 정교하며 안전한 시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합니다.
  

  기미

  이마, 뺨 등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색소 질환 표피와 진피에 발생하여 치료도 쉽지 않고, 재발이 잘되는 난치성 질환  

  주근깨

  - 직경5mm 이하의 미세한 반점. - 기미와 다르게 표피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손쉽게 치료 가능.  

  검버섯

  주로 피부 노화로 많이 나타나며 팔, 다리, 목 등 다양한 부위에 분포되어 있음.
  하지만 외부 활동이 많은 젊은 층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, 피부 표면 위로 두껍게 올라온 과각화성 검버섯과 겉은 매끈하고 기미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색소성 검버섯으로 나눌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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